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가는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8일 한국교통연구원ㆍ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8∼12일 5일간의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이동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70만명으로 이 기간 전체 이동량은 총 2852만명으로 예상됐다.



특히 설 당일은 이동량이 663만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성길은 설 전날인 9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 날인 11일 오후에 가장 몰릴 전망이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역시 연휴 전날인 8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 "5일 동안 열차를 모두 3498회, 하루 평균 700회 운행한다"고 밝혔으며, "특별교통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해 열차운행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