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31일 22대 총선 출마선언을 한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사진=김성훈 전 도의원
김 전 의원은 지난 1월31일 "윤석열 정권은 △민심역행 △역사퇴행 △무능과 오만 △검찰공화국으로 가고 있다"면서 무능한 현 정권을 심판하고 위기에 빠진 국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고향 양산시갑에서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양산시갑 지역을 이재영 전 위원장으로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이에 김 전 의원은 "21대에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이재영 후보의 연속 단수 공천에 대해 반대하며 재심을 요청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민주당 복수 후보 간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흥행을 기대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김 전 의원은 "고향 양산발전에 대한 많은 생각과 주변의 조언과 고민 끝에 당의 공천 결정에 승복하고 양산시 갑·을에서 민주당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면서"승복과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은 "양산시갑·을 두 곳 모두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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