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포스터. / 자료제공=여주시
2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제안사업을 연중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집중 접수 기간인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된 사업은 2025년에, 이후 접수된 사업은 2026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참여예산제도란 시민이 지방정부의 예산운용 전체 과정에 직접 참여할 권리를 갖도록 보장하는 대표적인 참여민주주의 제도다.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주시민이거나 여주시에 소재하는 기관·단체·기업·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하여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이나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의 총 규모는 20억 원으로 일반사업 건당 최대 3억 원, 행사·프로그램 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온라인 투표를 통한 우선순위 30%와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우선순위 결정 70%를 합산해 10월 중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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