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안심e 모습/사진=부산교육청
반응형 웹시스템인 '등굣길안심e'는 학생의 위치를 기반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실시간 알려준다. 학생, 학부모 등 사용자는 누구나 손쉽게 개선 의견을 등록할 수도 있다.
4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 1월 부산시·경찰청·유관기관 관계자·교감 등으로 TF팀을 꾸렸다.
이 서비스의 주요 기능은 △안전한 통학로 구현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13개 항목과 위험지역시설 3개 항목 구현 △위험지역에 대한 개선 전·후 사진 제공 △봉사자 배치 지점 구현 등이다. 2D/3D 변환, 위성 화면 구현, 날씨 안내 등 기능도 담았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 시스템 개통은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통학로 안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 개통을 계기로 학부모·지역 주민·유관기관 등 통학로 관련 이해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관리주체라는 인식을 제고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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