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의 현수막이 훼손됐다. 사진은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노종면 예비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소된 모습. /사진=노종면 페이스북 캡쳐
18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삼산경찰서에 지난 17일 오전 0시쯤 노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건물에 걸려있는 선거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노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부평구의 선거사무소 외벽에 걸린 선거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현수막에 인쇄된 노 예비후보의 눈과 입술 등 얼굴 부분이 여러 차례 찢긴 것으로 확인됐다.
노 예비후보 측은 이날 오전 삼산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특정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수막에 누군가 칼질을 하고 포스터도 훼손했다"며 "정치테러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참담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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