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3월 18일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하고 사업 참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일정상 신상진 성남시장 대신 손용식 교육문화체육국장(오른쪽 다섯번째) 참석했다. / 사진제공=성남시
시는 이날 오후 2시 성남글로벌융합센터(수정구 달래내로 46) 1층 다목적홀에서 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7개 팀의 아이템은 연말까지 사업화 또는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해당 아이템은 △타액을 이용한 반려동물 알레르기 검사 키트 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외 플랫폼 개발 △프리미엄 밀키트 판매 플랫폼 개발 △AI 활용 프롬프팅 교육 어플 개발 △참여형 마케팅 캠페인 생성 서비스 개발 △실시간 운동센터 예약 서비스 개발 △AI 기반 맞춤형 식단 및 영양제 제공 등이다.
성남시는 각 청년 대표와 팀원들에게 전문가를 매칭해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맞춤형 멘토링과 전문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이후 창업 프레젠테이션(PT) 대회 결과에 따라 1000만~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8월~12월에 지원한다.
청년 대표는 협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성남시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일정별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청년의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청년창업을 가로막는 자금 확보나 실패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 전문지식 부족 등의 걱정을 덜어 사업가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