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청사 전경.
서구는 오는 11월까지 치매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치매 발생 위험 요인과 예방 생활습관, 운동법 등을 강연한다.
오는 20일 서빛마루시니어센터에서 열리는 강연 첫 회차에는 치매에 대한 개괄 강좌가 주민 70명을 상대로 진행된다.
김남준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가 1부 강사로 나서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환자의 행동에 대한 이해와 대처법 △치매위험인자 관리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신은영 뇌건강지도사가 뇌자극 운동법과 치매예방체조 등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 교육한다.
건강강좌는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시영·쌍촌종합사회복지관, 서구청 등에서 일정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며 신청은 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자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 대상 치매예방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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