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는 제16대 신임 회장에 윤복남(58·사법연수원 29기)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가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2024.3.18./ⓒ 뉴스1(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18일 제16대 신임 회장에 윤복남(58·사법연수원 29기)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의 오는 5월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윤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변호사 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민변에 가입했다. 그는 박근혜정권퇴진특별위원회, 박근혜사법심판TF,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법률지원 TF 등 인권 활동을 했다. 지난 2020~2022년에는 민변 감사를 지냈고, 2022년부터 민변 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