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e-2008 SUV' 앞에서 기념촬영 하는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김순곤 서영대학교 부총장/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영대학교 파주 캠퍼스 서정관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전기차 교육용 차량으로 푸조 'e-2008 SUV'를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서영대 재학생의 교육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푸조 e-2008 SUV를 기증했다. 푸조 e-2008 SUV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데일리카로 푸조가 한국에 내놓은 첫 전기차 모델 중 하나다.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 'CMP'의 전동화 버전인 'e-CMP' 플랫폼을 적용해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공간성과 첨단 기능을 구현한다.

해당 차량은 서영대 미래자동차학과 학생들의 연구용 차량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직무 능력표준(NSC) 동영상 강의 중 전기 모빌리티 교육 교보재로 쓰인다.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권 정비 관련 산업체 재직자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재학생들이 전동화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습득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약 4주간의 현장실습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스텔란티스코리아 및 딜러사 채용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차세대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푸조 e-2008 SUV가 서영대 미래자동차학과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동차 전문 인력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