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EM센터.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이번 설문조사는 유용미생물 지원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액상과 분말 유용미생물 공급농가 50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용미생물의 사용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효과있다'(171농가, 40%), '효과 있다'(225농가, 53%)로 응답해 396농가(93%)가 효과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미생물이 어떤 부분에서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응답은 질병감소(243농가, 23%)가 가장 많았고 악취감소(177농가, 17%), 증체율 증가(168농가, 16%) 순으로 조사됐다.
박경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동물위생시험소가 생산하고 공급하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유용미생물 연구·개발과 가축전용 시험연구를 지속해 품질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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