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오른쪽 두번째)은 2024년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 사진제공=군포시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 점검하고 추진현황을 공유하여 조기에 성과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하은호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공약사항과 현안사업 중 2024년 중점 추진계획이 있는 30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 대책 등에 대한 논의를 하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역 확장과 현대화 사업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조성사업 △금정역통합역사 개발 △산본천 통합하천 복원사업 △신분당선 연장사업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개발에 대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환경부, LH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우물근린공원 주차장 조성사업 △반월호수~수리산도립공원 도로개설 공사 △당동근린공원조성사업 △중앙공원 평지공원화 및 지하주차장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또한 △군포역세권 뉴딜사업 △기존도시 재정비 사업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 △경기 희망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계획대로 차질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생활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장래 3기 신도시 조성 및 도시미관 등을 고려 전체 시설을 지하화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 필요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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