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신채린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서울 영등포역 인근 모텔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오후 3시쯤 영등포구 영등포동 모텔에서 숨진 여성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모텔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성과 함께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외력에 의한 손상이 없어 어떤 사건인지 단정하기 어렵다"며 "현재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