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3 TCR 월드 투어' 호주 배서스트 대회에서 현대차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질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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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순서①자동차 업계에서 모터스포츠가 갖는 의미
②현대차·벤츠·BMW 각양각색 펀드라이빙
③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쓰는 차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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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가 고성능차에 대한 수요와 인기가 대중들에게 높아지자 모터스포츠에 대한 후원을 집중하고 있다. 모터스포츠의 후원에 힘을 싣는 가장 큰 이유는 자동차 문화가 발전하면서 보는 재미와 함께 '펀 드라이빙'과 '펀 드라이빙카'에 대한 이미지 선점을 위해 자동차 업계에서 노력하고 있다.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를 공개/사진제공=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AMG 'GT'/사진제공=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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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만 판매하는 시대는 끝━
BMW드라이빙센터 전경/사진제공=BMW코리아
현대자동차는 2022년부터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운영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도 '포르쉐익스피리언스센터'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접 시승해 보고 고성능차에 최고 성능을 발휘해 볼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킷을 질주하면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업계관계자는 "최근 드라이빙 체험을 통해 고객들이 고성능차에 성능과 매력을 느끼고 구매는 물론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드라이빙센터가 고객과의 소통 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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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는 고성능 기술력 선보이는 무대━
포뮬러 E 대회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한국타이어 아이온(iON)/사진제공=한국타이어
현대차는 N브랜드를 앞세워 2019년 사상 최초로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우승과 2024 WRC 스웨덴 랠리'에서 개막전 우승에 이어 연이은 우승 통해 N브랜드에 기술력을 입증했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다.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2020년부터 CJ슈퍼레이스를 후원을 통해 슈퍼 6000 클래스 공식 바디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윤은진 토요타코리아 부장은 "자동차 개발에 있어 모터스포츠가 중요한 테스트 베드가 된다는 생각으로 후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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