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쏟는 자동차 업계 사진은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될 '아반떼 N1 컵 카'/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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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순서①자동차 업계에서 모터스포츠가 갖는 의미
②현대차·벤츠·BMW 각양각색 펀드라이빙
③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쓰는 자동차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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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자동차업계가 고성능차와 기술력을 모터스포츠대회를 통해 입증을 하고 있다. 다만 국내 모터스포츠에는 축구 선수 손흥민과 피겨여왕 김연아 같은 인물이 없다. 이에 자동차업계가 모터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현대자동차는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 현대N페스티벌 참가한 8명의 주니어 드러이버를 대상으로 레이스를 진행했다. 수집된 평가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한국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최종 선수를 선발했다. 한국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국내 모터스프츠 발전과 드라이버 양성을 위해 젊은 드라이버들이 국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선수들/사진제공=현대차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선수들/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젊은 레이싱 인재 적극적으로 육성해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할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포뮬러 E가 주관하는 FIA 걸스 온 트랙 프로그램 프리젠팅 파트너로 참여했다. FIA 걸스 온 트랙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남성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많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FIA 걸스 온 트랙 프로그램은 실제 포뮬러E에서 활동 중인 여성들이 강연에 나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과 영향력을 조명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성장 비전과 교육, 워크숍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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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후원하는 수입차업계━
토요타코리아,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에 8000만원 전달/사진=토요타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3월에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전기차 교육용 모델 푸조e-2008 SUV를 기증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기증한 푸조e-2008 SUV는 푸조 e-2008 SUV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모델로, 푸조가 한국에 내놓은 첫 번째 전기차 중 하나다.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 'CMP'의 전동화 버전인 'e-CMP'를 적용해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공간성 및 첨단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학생들이 전동화 모델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4주간의 현장실습과 멘토링도 지원했다.
토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토요타코리아는 한국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2020년 T-TEP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설과 실습용 차량 및 부품 기부 등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토요타코리아 관계자는 "대학교 후원을 통해 미래의 모터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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