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개막식에서 선보인 초대형 500인분 비빔밥 퍼포먼스. /사진제공=양평군
"Let's GO(Green Only) 양평 산나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 올해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양평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으며 입소문을 타 지난해보다 3만 명 증가한 13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또 축제장 내 산나물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부스는 가격 정찰제를 통해 바가지 없는 축제를 지향하며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품질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미디어아트 공연장, 산나물 피크닉존, 양평군 관광 캐릭터 '양춘이'와 함께 하는 다양한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산나물 요리왕 경연 대회는 젊은 세대들도 산나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초대형 500인분 비빔밥 퍼포먼스와 산나물 칵테일쇼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하고 있는 전진선 군수.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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