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과 충북 충주시가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충주시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허치홍 GS 리테일 전무·조길형 충주시장·김선태 충주시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은 충주시 특산물 사과와 밤을 활용한 냉장 디저트를 충주시와 협의해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전국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더 프레시 등을 통해 이르면 다음 달 선보일 계획이다.
협업 상품을 홍보하는 홍보 콘텐츠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는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홍보 담당 주무관이 GS 리테일 본사와 매장에서 직접 제작한다. GS25 측도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와 전국 매장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협업 상품을 판매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다시 충주시 지역 농가에 기부해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지역에서 발굴한 차별화 상품의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쇼케이스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라며 "이번 충주시와의 제휴는 유명 인플루언서인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까지 함께 참여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 충주시 도시 브랜드 이미지도 제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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