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제2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운영심의위원회는 포천미래발전연구회(대표의원 안애경)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5개월간 '포천시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 및 대응전략 연구'를 주제로 활동한 바 있는 연구활동 결과 보고서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원안 가결했다.
이어 포천시 발전과 도약을 저해하고 있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개선방안 등 정책발굴을 위한 연구 단체 '포천비행장 고도제한 완화 추진연구회(대표의원 연제창)'의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서를 원안 가결했다.
이날 등록된 '포천비행장 고도제한 완화 추진연구회'는 △15항공단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정책 과제 발굴 연구 △고도 제한 완화의 필요성과 효과성 입증 및 방안 제시 △고도 제한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과 전략 모색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제창 대표의원은 "15항공단 포천비행장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은 여의도 면적의 약 4.2배로 포천 발전에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고도 제한이 완화된다면 각종 공공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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