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서포터즈는 온라인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등 재한 외국인 35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경기관광 홍보 메신저로 활동한다. 특히 경기도의 한류, 자연, 미식, 역사, 축제 등과 관련한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교통정보, 운영시간, 여행비용 등의 최신 관광정보까지 제공하게 된다.
◇ 드론·UAM 등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14일 시흥서 개최
드론, 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등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시흥에서 개막한다.
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한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경기도 홍보대사(고유진)와 시흥시 문화홍보대사(고양이용사·제이보이스 등)가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드론 치킨배송 시연, 친환경 감시드론 시연도 진행된다.
◇ 위기 노인가구 2000명 현황 조사
경기도가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간 위기정보 데이터를 통해 선별한 위기 노인가구 2,000명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 도는 데이터를 통해 선별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의료비를 과다 지출하거나, 금융연체 기록이 있는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 2천명을 선별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건강보험료 체납, 단전, 단수 등 19개 기관의 45개 위기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별된 2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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