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회장은 기자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개인적인 일로 국민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주식이 분할 대상이 되는지, 얼마니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큰 오류가 있다고 들었다"며 "SK 성장이 불법적인 비자금을 통해 이뤄졌다. 제6공화국의 후광으로 사업을 키웠다는 판결의 내용이 요지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어 입장을 전했다.
또한 "저뿐만 아니라 SK그룹의 구성원 모두의 명예와 긍지가 실추되고 훼손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바로잡고자 상고를 끝까지 안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마지막으로 그는 "판결과 관계없이 경영활동을 충실히 해서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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