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9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광주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취임 2주년을 맞은 방세환 광주시장은 19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방 시장은 지난 임기동안에 대해 "폐기물 통합바이오 가스시설 공모(사업비 588억원), 목재교육종합센터 공모(// 130억원)를 통해 재정 확보에 주력했다"며 "남은 것은 자족도시 구축"이라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이를 위해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삼동·초월역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우선은 도로와 철도, 버스 등 종합적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41만명 이르는 광주시 인구 중 2030세대, 50대까지 포함하면 약 50%의 시민들이 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키우고 있다"며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교통문제"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방 시장은 "그동안은 도약을 위한 바닥다지기였다면 후반기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때"라며 "더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