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이 지난달 3일 주민 소통 간담회 '내 곁에 구청장과 착한 톡톡'을 농성1동에서 진행하고 있다./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 소통 간담회 '내 곁에 구청장과 착한 톡톡'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4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치평동을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농성2동까지 6주간 이어진 '착한 톡톡'은 김이강 서구청장이 마을 주민들과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한 자리였다.

특히 동마다 주민들을 활동분야나 관심사별로 그룹을 나눠 18개 동, 총 272개 마을단체, 1,170명의 참석자들과 30차례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서구는 18개 동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실무부서 검토 후 48시간 안으로 답변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착한 정책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뒀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선한 사람이 대우받는 착한도시 서구를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