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역별 청년(25∼39세)유배우자 비중/사진=통계청 제공.

광주지역 청년(25~39세) 10명 가운데 7명은 배우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25~39세 청년의 배우자 유무별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청년은 27만8000명으로 이 중 배우자가 있는 청연은 32.7%인 9만1000명에 그쳤다.

전남 청년은 25만1000명으로 이 중 유배우자는 9만7000명(38.5%), 무배우자 15만4000명(61.5%)으로 조사됐다.


광주 유배우자(9만1000명) 중에서 등록취업자는 6만8000명(74.7%)이었고 무배우자(18만7000명)중 등록취업자는 13만1000명(69.9%)으로 유배우자 등록취업자 비중이 4.8%포인트 높았다.

반면 전남은 유배우자(9만7000명) 중에서 등록취업자는 6만8000명(71.9%)이었고 무배우자(15만4000명) 중 등록취업자는 11만1000명(72.0%)으로 유배우자 등록취업자 비중이 0.1%포인트 낮았다.

무배우자 청년 10명 중 5명꼴은 부모와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무배우자(18만7000명) 중 부모동거(9만1000명) 비중은 48.3%였고 전남은 무배우자(15만4000명) 중 8만1000명(52.6%)이 부모와 지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