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9위에 자리했다. /사진= 로이터
유해란은 24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9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11위에서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다.
시즌 초 만해도 유해란은 세계 랭킹이 30위권이었다. 올 시즌 유해란은 FM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10차례 톱10에 진입했다. 지난주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선 3위에 올랐다.
최근 5개 대회에서 4차례 톱10에 드는 등 눈부신 성적에 세계 랭킹도 한 자릿수 순위까지 끌어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이 5위에 자리하면서 5위에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양희영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 끝난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정상에 오른 문정민은 257위에서 149위로 세계 랭킹이 대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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