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규모 행사에 CCTV와 드론을 활용한 '이동식 현장 상황실' TMB를 도입한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3일 시에 따르면 기존 지능형 교통시스템 서울교통센터 'TOPIS'(토피스)에 교통 CCTV부터 드론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TMB'(Topis Monitoring Board)를 도입한다. 이른바 '이동식 현장 상황실'이다.
TMB 시스템은 지상의 교통 상황용 CCTV 영상과 드론을 이용한다. 하늘에서 촬영한 영상 정보가 한 화면에 16개 화면까지 멀티뷰로 나온다. 여러 현장 상황 관리자가 모바일에서 총 4개의 화면으로 드론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기존엔 확인하기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촘촘한 모니터링이 가능해 축제현장의 교통·안전 상황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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