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2012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은 이래 2014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5회 연속으로 우수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그동안 시는 △'민원취약계층 배려창구' 이용 대상에 영유아 동반가족 포함 △민원취약계층 보조기구 비치와 편의시설 완비 △언어·청각장애 민원인을 위한 화상수어상담서비스 지원 △외국인을 위한 민원서류 번역·통역서비스 제공 등 민원인의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중앙도서관, '글자로 보는 문화다양성' 운영
파주 중앙도서관은 한글날을 앞두고 5일 '글자로 보는 문화다양성-너의 이름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자로 보는 문화다양성-너의 이름은'은 중앙도서관이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의 이주민 장서위원들과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은 자기 이름이나 좋아하는 단어를 여러 국가의 문자로 써보면서 다양한 국가의 문자를 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연말까지 사회보장급여 5,186가구 확인조사 실시
파주시가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말까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하반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자활 △한부모가족지원 △타법의료급여 △초중고 교육비 지원 등 13개의 복지급여 수급자와 그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5,186가구가 조사 대상이다. 시는 25개 공공기관과 140여 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자료를 우선 적용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자격 중지 또는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경우 사전 통지를 통해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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