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열린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개관식. 최대호(왼쪽에서 다섯 번째) 시장과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관 축하 오색 띠를 자르고 있다.
안양시가 7일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을 개관했다.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이다. 다목적복지회관은 연면적 371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췄다. 총공사비 149억2500만원을 투입해 2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 8월 준공했다.
복지회관 1층에는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해오름경로당과 안양시니어클럽이, 2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 공연·음악 연습실, 강의실을 갖춘 관양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했다. 3층에는 자활작업장, 관양다함께돌봄센터, 관양동 주민자치프로그램실로 꾸몄다. 지난 7일 열린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개관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시설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