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모습. /사진=뉴스1
14일 국토부에 따르면 건설현장의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2일 동안 개최한다.
공모는 ▲작업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제도 개선 ▲현장 적용가능 기술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건설업 관계자를 포함해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혁신성, 실효성·활용성 등 기준에 따라 1차 서면 심사로 30건을 선정하고 발표 심사를 거쳐 총 21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점(국토부 장관상·상금 500만원) ▲단체상 1점(국토부 장관상) ▲최우수상 3점(상장·상금 각 300만원) ▲우수상 4점(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12점(상금 각 50만원) 등으로 포상도 추진한다.
공모전 주관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양질의 아이디어 도출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개요와 건설현장 추락사고 현황 등을 안내하는 사전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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