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 부원장은 "경제 성장 동력과 효율성인 총요소 생산성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서비스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지적하며 "생산자원의 합리적 배분, 창조적 혁신 제고와 견고한 사회자본 확충을 통해 성장 동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회적 안정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컨퍼런스 현장에는 조동철 KDI원장, 고영선 KEDI원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관계자 약 180여명이 참석속에 행사는 개회식, 남창우 KDI 연구부원장의 기조발제(한국경제의 미래를 위해), 세션1(생산지원의 합리적 배분), 세션2(참조적 혁신 제고), 세션3(견고한 사회자본의 확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한국 경제의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개막식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사차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대내외 여건 관련 국무일정과 오후 국회 본회의로 인해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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