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구미시 투자 기업인의 밤'/사진제공=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올해 263개 기업으로부터 총 3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민선 8기 동안 총 8조 1800억 원에 이르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해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와 반도체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올해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되며 첨단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의 전략적인 산업 육성과 투자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9일 구미코에서 '2024 구미시 투자 기업인의 밤' 행사를 열고 주요 투자 기업,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투자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투자 기업 14개사를 포함해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구미시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지역 기업 지원을 통해 "첨단산업과 지역경제 성장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