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스1에 따르면 하얼빈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 이날 오후 400만135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하얼빈은 지난해 12월24일 개봉 이래 19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와 28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4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2024년 개봉작 기준 ▲파묘 ▲범죄도시4 ▲베테랑2 ▲파일럿에 이어 하얼빈이 한국영화 흥행 톱5에 들었다.
4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들의 감사 인증 사진과 영상도 공개됐다. 배우들 모두 진심 어린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얼빈은 대한민국 역사 소재 영화로는 드물게 전 세계 117개국에 판매·순차 개봉을 시작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했다. 해외 판매와 부가 판권 계약이 성사되면서 손익분기점이 650만명에서 580만명으로 줄었다. 다가오는 설 연휴와 2월 봄방학까지 장기 흥행을 통해 손익분기점 달성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절찬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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