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KBS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은 지난해 10월 이미 녹화된 '당진시 편', '영등포구 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한 고 송대관의 생전 무대를 2월16일 '당진시 편', 3월2일 '영등포구 편'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고 송대관은 심장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6일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고, 치료 도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온 송대관의 비보에 대중은 큰 충격에 빠졌다. 고인은 지난해 10월 충남 당진시 편, 영등포구 편 녹화에 참여했다. KBS1 '가요무대' 출연도 앞둔 상태였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노래자랑' 출연분이 공개된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망 소식이 믿어지지 않는다" "생전 마지막 방송이 될 줄이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트로트 4대 천왕 중 2명이 떠났다" 등 그를 추모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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