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을 기록했던 지난 21일 생수를 1톤 가까이 반품했다는 쿠팡 기사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스레드 캡처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오늘 한 집에서 생수 2ℓ 6개 한묶음짜리 총 80묶음 반품받았다"는 택배 노동자 사연이 게재됐다.
자신을 쿠팡 퀵플렉스 기사라고 밝힌 A씨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한 집에서 생수 2리터 6개 한 묶음짜리 총 80묶음 반품이 들어왔다"는 글을 작성했다. /사진=스레드 캡처
그는 "너무 역대급이라 설마 했는데 혹시나해서 고객한테 연락해서 확인해봤는데 실제로 반품 요청이 맞았다"며 "5월인데 날씨도 너무 덥고 피곤하다"고 호소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들은 "정말 너무하다", "인류애 사라지네", "저런 건 반품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 등 경악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생수는 반품 없는 시스템 고려해봐야 된다" "무게에 따라 배송비, 반품비 측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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