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과 소화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핵심 가치인 '안전'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는 지역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인식 개선과 함께 소화전의 시인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지상식 소화전과 같은 소방용수시설 5미터 이내에는 주차가 불가하다. 화재 시 출동한 소방차의 진압용수는 평균 5분 이내에 소진되는 만큼 지상식 소화전의 관리와 예방은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봉사로 도심 속 노후 소화전을 밝은색으로 칠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년간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통해 종로구와 서초구 등 서울 시내 지상식 소화전 600여 개의 시인성 개선 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며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주도로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마북연구소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 지역에서는 유기된 반려동물 보호소를 찾아 청소와 목욕, 산책 봉사를 실시하고 창원공장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해당 지역의 습지 조성과 생물조사 활동, 환경정리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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