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경기 남양주시 한 카페를 찾은 남녀가 말싸움하더니 난장판을 만들고 자리를 떠났다. 사진은 경기 남양주시 한 카페에서 남녀가 싸우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0시쯤 경기 남양주시 한 카페에 두 남녀가 들어왔다. 이곳 카페는 오전과 낮 시간대에는 직원이 있으나 저녁부터는 무인으로 운영된다.
결국 더럽혀진 매장 내부는 A씨가 청소해야 했다. A씨는 "두 사람은 모자 관계처럼 보였다. 무엇 때문에 싸운 건지는 모르겠다"며 "벽지는 복구가 안 돼 도배를 다시 하면서 하루 동안 영업 피해를 보았다. 연락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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