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FC바르셀로나 에이스 라민 야말과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의 모습. /사진=로이터
PSG는 다음달 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바르셀로나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을 갖는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리그 페이즈 2차전부터 라리가 1위 팀 바르셀로나를 상대한다. 원정팀 PSG는 부상자가 많아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우선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비티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주앙 네베스, 파비앙 루이스 등도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팀은 위기지만 이강인에겐 기회다.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은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 덕분에 꾸준히 기회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 리그1 6라운드 오세르전에선 80분 동안 활약하며 공격포인트를 쌓진 못했으나 두 골 모두에 기여하며 준수한 경기력을 펼쳤다. 다만 아직까지 공격 포인트가 없다. 팀내 입지 강화를 위해서라도 UCL이란 큰 무대에서 공격 포인트가 필요하다.
부상을 털고 복귀한 FC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이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야말의 모습.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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