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보건소장이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책브리핑에서 '광명시 마음 건강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시는 보건소·경찰서·소방서·정신의료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관내 중·고등학교 2학년 학생 1400명과 학교 밖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태, 스마트폰 과의존, 정서 조절 등 7개 영역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특화 정신건강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교육지원청·학교와 협력해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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