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4일 내린 폭설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5일 출근대란 대비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도로에 차량들이 눈길로 인해 정체가 빚어진 모습. /사진=뉴스1
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4일 내린 눈이 이날 영하권 날씨로 인해 얼어붙어 도로결빙, 미끄러짐 사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해 비상근무 상황 유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자치구·유관기관 등 인력 5052명과 제설 장비 1145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다.
내부순환도로 등 일부 통제됐던 구간은 모두 통제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간선도로·자동차전용도로 등에 제설제를 살포했다. 결빙구간, 보도, 이면도로 제설 미흡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제설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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