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라엘은 어린 시절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라엘 양의 근황이 화제가 되면서 달라진 모습으로 성형 의혹이 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장원영 같다"라면서 라엘의 달라진 모습이 관심을 보였고, 기사화되면서 더 큰 관심이 쏠렸다.
이후 홍진경은 "라엘이 연락됐어요.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딸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라엘 양에게 보도된 기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상황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라엘 양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그냥 손잡고 가짜의 삶 나가자"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지금 농담이 나오냐. 너 진짜 그러지마. 사람들이 다 놀랬어.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줄 알고! 다신 그딴 거 만들지마. 그냥 네 민낯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라고 충고했다.
라엘 양은 보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이간승리로"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좀 사각턱이면 어떠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떠니. 그게 김라엘인데"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응원했다. 그러자 라엘 양은 "죄송합니다"라면서도 '보정 앱'이 좋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라엘에게 훈육한 내용을 모두 공개하면서 떠들썩했던 '성형 의혹' 해프닝을 직접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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