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달러(약 2조7500억원)다.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약 20조1400억원)의 14%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이다.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달러도 반영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 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고부가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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