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지난 2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상조서비스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초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조 서비스를 넘어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을 비롯한 국가 주요 의전에 참여해온 장례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을 전국 16곳에서 운영 중이다.
여기에 웨딩, 크루즈 여행, 건강검진, 반려동물 서비스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회원 기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생애주기 전반을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다각화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웨딩·케이터링 기업 WJ노체앤코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강남 그랜드힐컨벤션, 성수 보테가마지오, 신도림 웨딩시티 등 핵심 상권 웨딩홀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결혼을 계기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한 뒤 여행·시니어케어로 확장하는 '생애주기 연계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뉴욕페스티벌은 1957년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광고제로, 칸 라이온즈,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은 국제 기준에 따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이다.
앞서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상조서비스 부문에서도 신설 첫해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문호상 대표는 "세계 3대 광고제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첫 1위를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혁신을 바탕으로 인생 전 과정을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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