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출신 프로 피겨 스케이터 에르네스토 마르티네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단지 순수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아사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쓴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아사다와 마르티네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포옹을 한 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아사다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쇼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동료이자 안무가다. 두 사람은 2024년 12월에도 함께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2017년 현역에서 은퇴한 아사다는 아이스쇼 활동을 거쳐 본격적인 지도자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 등에서 후배 양성에 나서는 등 선수 생활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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