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바타가 자신을 둘러싼 환승 열애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배우 지예은과 열애 사실이 공개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이른바 '환승 의혹'을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는 지난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불거진 근거없는 루머에 대한 공식 코멘트를 전한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허위 글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배우 지예은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확산됐다. 일부 온라인에서 바타가 오랜 연인과 이별 직후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는 이른바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기도 사실과 다르다. 실제 결별 시점은 3년 전"이라면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바타와 지예은은 지난 13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던 중 종교 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지예은은 2017년 데뷔 후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해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