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3개 분야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설물과 안전공간, 기후위기 인식 확산을 위한 시각매체 디자인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7월27일부터 8월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대상 1점(200만원), 금상 1점(150만원), 은상 2점(각 100만원), 동상 3점(각 50만원), 특별상 5점(각 20만원) 등 총 24점이며 총상금은 800만원 규모다.

◇ 9일 상상플랫폼서 청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9일 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섬웨이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농어촌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브랜드·캐릭터 개발, SNS 운영과 스마트스토어 구축 등 마케팅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여자 소개와 네트워킹을 비롯해 지역 현안 분석,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26 IAP 아트랩 프로젝트' 기획자 공모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 기반 콘텐츠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6 IAP 아트랩 프로젝트' 참여 기획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인천아트플랫폼 G1~G3 공간을 활용해 전시와 판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획 대관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술 기반 콘텐츠 개발과 문화공간 운영이 가능한 개인, 소그룹, 단체 등 문화예술 기획자다. 시각예술, 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공연예술, 출판, 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선정 기획자에게 G1~G3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최대 900만 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관·기업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 연계형 사업, 복수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은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