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CEO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LG 트윈타워를 직접 찾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권봉석 ㈜LG 대표이사 부회장, 사내 구성원들의 환영 속 사옥에 들어선 황 CEO는 손을 흔들어 인사하며 화답했다.
특히 구 회장과 포옹한 뒤 직원들과 여러 차례 악수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후 황 CEO는 별다른 언급 없이 미소를 지으며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한편 양사 회의는 약 1시간가량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LG그룹 계열사 전반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협력 범위가 어디까지 확장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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