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다음달19일까지 6주 동안 집중 운영된다. 해당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시간대에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고스란히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최대 5만원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 먼저 이번 혜택은 안성사랑카드 정식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만 지급된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한시적으로 결제가 임시 허용됐던 매출 30억원 초과 비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캐시백 혜택에서 전격 제외되므로 결제 전 반드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충전하여 사용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캐시백이 지급되며, 기존에 지급받은 인센티브나 정책수당(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민 기회소득, 어르신 이·미용비 등)으로 결제된 금액 역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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