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Me, 피아노 김해'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공 피아노를 도심 곳곳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2025년 시범사업으로 피아노 3대를 기증받아 △김해서부문화센터 로비 △김해문화의전당 로비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3개소에 설치·운영해 왔다. 이에 올해도 설치 장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SNS 이벤트, 업사이클링 작업을 강화해 사업을 고도화 할 계획이다.
◇ 김해가야테마파크, 밤이 더 빛나는 야간관광 명소로
가야테마파크는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야간 이벤트를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으로 올해 새롭게 조성한 '나이트 거북가든'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가야테마파크는 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한 빛 축제를 통해 야간관광 경쟁력도 높여 왔다. 올해는 허왕후와 가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제3회 빛 축제 : 빛을 향한 항해'를 오는 8월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해 한층 확장된 빛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빛 축제를 앞두고 레이저와 음악,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7월18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되며 9월에는 가야시민가요제와 야간 왕궁 음악회 등이 열려 계절별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 13~14일 율하 모산공원서 우리아이들축제
이번 행사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가족뮤지컬 피터팬을 비롯해 대형 인형 퍼포먼스 공연 안녕씨앗씨, 마술과 마임이 어우러진 제로플린쇼, 환상적인 비눗방울 연출의 버블시네마 블록버스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벌룬페스티벌쇼, 어린이음악쇼, 살아있는 파충류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파충류 매직쇼, 버블시네마 블록버스터 등 풍성한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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