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32분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옥상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공영주차장에서 열린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에서 관계자들이 저상 소방차 시연한 모습.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사진=뉴시스
16일 오후 2시32분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옥상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2시57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대문구는 이날 오후 2시52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영천시장 옥상 가건물 화재로 연기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연기 유입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화 작업 중인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