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2시57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대문구는 이날 오후 2시52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영천시장 옥상 가건물 화재로 연기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연기 유입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화 작업 중인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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