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모두 떨어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이어지면서 1억원 아래로 밀렸던 비트코인 가격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19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1.91% 떨어진 6만2867.05달러(약 9663만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1.70% 떨어진 1705.13달러(약 262만원)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전날 보다 3.59% 내린 578.66달러(약 88만9000원) 선을 오간다.


솔라나는 2.92% 하락한 69.46달러(약 10만6700원) 선을 오가고 있으며 모네로는 2.08% 떨어진 348.11달러(약 50만2800원) 선에서 오르내린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떨어진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18일(현지시각)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3.46% 밀렸고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같은날 1.00% 내리며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