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글로벌 인증기관 TÜV 라인란트로부터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True Wireless Low Latency Vision)' 인증을 세계 최초로 받았다. 이를 통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4K·165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화질의 손실·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덕분에 다양한 고화질 콘텐츠를 무선 환경에서 유선 TV 수준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도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아졌다.
2026년형 LG 올레드 TV에 탑재된 최신 올레드 화질∙음질 AI 프로세서 '3세대 알파 11'(α11 4K Gen3)은 5.6배 향상된 NPU 성능으로 빠른 화면 변화에도 깨끗한 화질을 유지하고, 그래픽 처리 성능도 70% 높아졌다. '듀얼 수퍼 업스케일링'을 통해 색상·명암비·화질을 각각 최적화하고 저화질 콘텐츠를 4K 고화질로 감상하도록 지원한다.
업계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으로부터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인증을 받은 초저반사 디스플레이 기술도 적용됐다. 빛을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빛 반사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퍼펙트 블랙∙퍼펙트 컬러를 표현해 몰입감을 높인다.
6대 AI 기능 역시 탑재됐다.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추천 검색 키워드와 맞춤형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 ▲AI 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해당 기능은 AI 전용 버튼·스크롤·포인팅 기능을 갖춘 AI 매직리모컨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77형 1050만원, 83형 1600만원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의 새로운 라인업인 T6도 국내에 출시한다. 올레드 T는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로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리모컨 조작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77형 올레드 TV다. 블랙 스크린 모드에서는 4K 화질로 영화와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투명 스크린 모드에서는 화면 뒷공간을 볼 수 있어 공간의 개방감을 주는 것은 물론 증강현실 같은 차별화된 영상 경험을 제공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와 동일한 최신 무선 기술과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가 적용됐으며 출하가는 1억원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W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세계 최초의 역사를 써온 LG TV의 기술이 집약된 혁신 제품"이라며 "LG전자만이 가능한 기술 혁신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압도적인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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