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을 당시 윤가이는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다정하고 겸손한 사람이 좋다. 기생오라비 같이 생긴 사람을 좋아한다. 얼굴이 고운 사람이 좋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연상 연하 관련 질문에는 "10세 까지는…"이라고 말을 흐리며 나이 차에 대한 나름의 선을 긋기도 했다.
이날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역시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4'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8세 나이 차가 눈길을 끈다. 장기하는 1982년생 만 44세, 윤가이는 2000년생 만 26세다.
장기하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활동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윤가이는 영화 '선희와 슬기'를 통해 데뷔한 뒤 'SNL 코리아'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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